2005년 11월 설립 이래, 심사관 출신의 대표변리사와 기술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화학·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특허사무소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린특허는 화학·바이오분야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었으며, 지금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전 소재의 그린특허는 특허청과 매우 가까울 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산업체 방문에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대전 소재의 화학·바이오 관련 연구그룹과의 친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산업체의 R&D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린특허를 구성하고 있는 6명의 변리사는 화학·바이오 분야의 석·박사로 구성된 기술 전문가 그룹과 함께 지난 17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님 사업의 든든한 지식재산권 동반자로 조력하고자 합니다."